9월의 지리산한방식품 풍경
9월 가을은 농부나 약초꾼들 모두 너무나도 바쁘고 분주한 계절입니다.
곡식이 무러익는 풍요로운 계절은 거두고 저장하는 계절이라
지리산한방식품도 약초를 채취하고 다듬고 말리는 작업으로 하루하루
정신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9월 지리산에 자리잡은 지리산한방식품 공장에서의 야관문 다듬는 작업 풍경입니다.
지금 현제 지리산한방식품에서 채취하는 자연산 약초들은
모두 자연건조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약초를 채취하고 다듬고 건조하는 과정들이
워낙에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이라 가을날의 짧은 하루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지리산 맑은 공기 마시며 시원한 산 바람에 땀 흘리면서도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우리 지라산에서 나는 우리 약초만을 고객님들께 전해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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