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
여름날의 무더위가 즐거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함박웃음 머금고 신나게 웃어보는
지리산 계곡에는 무더운 여름 온통 웃음소리 뿐입니다.
지리산은 어디든 차를 팽개치고 숲으로 계곡으로 달려가면 반갑게
맞아주는 맑고 깨끗한, 시원한 지리산의 마음이 있습니다.
맑은 물소리는 어디나 같지만 그 맑음이 다르고
불어오는 바람의 강도는 같지만 그 시원함이 다르며,
몸으로 전해지는 맑음이 있고 ...
웃음이 행복이 되고 추억이 되며....
사랑이 되는 지리산 작은 고을의 여름은 행복입니다.
지리산한방식품 매장 근처 계곡에도 이렇게 여름이면
사람이 넘치고 웃음이 가득합니다.
무더운 여름 가족 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지리산의 시원함을 카페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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