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가공식품 생산에 쓰이고 있는 장비들입니다.
임진년 새해 지리산의 차가운 바람을 열기로 덥혀주고 있지요...
아니 열기라기 보다는 정성이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달이는 정성이 반이라 했는데 ...
예전에 쓰던 것은 가스식이라 열의 전도율이 고르지 못했지만
지금은 완전한 전기만을 이용하는 탕기들이라 확실히 좋은 듯합니다.
지리산한방식품은
지리산 약초로 부터 시작해서 십여년간의 소중한 인연이 되신 가족분들과
또 다른 소중한 인연을 기다리며 항상 최선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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