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지리산한방식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감사합니다.
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고객님들께
정성을 다하는 지라산한방식품이 되겠습니다.
전화주문과 무통장입금 고객님
주문자와 입금자 이름이 다른 경우
필히 전화(문자)나 [묻고답하기]에 글을 남겨 주십시오 |
이제 2012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소망했던 모든 소원들 모두 이루셨겠지요.
감사합니다.
올 한해 지리산한방식품에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큰 사랑이
너무나도 큰 행복과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은 좋은 상품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루를 10년 같이 길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10년을 가슴속에 담아 두어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그런 행복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2년 우리 고객님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넘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